作词 : Tres
난 너를 보고 또 멈춰
말 한마디도 못 하고 서 있어
친구는 네 얘길 또 꺼내
웃고 있지만 속은 다 찢겨
하필 왜 너야 또 왜 걔야
세상 넓은데 왜 같은 맘이야
티 내지도 못한 내 마음은
오늘도 뒤로 또 밀려가
같은 애 같은 애
우린 왜 같은 애
나는 너 나는 너
걘 또 너 걘 또 너
같은 밤 같은 맘
근데 왜 난 혼자야
같은 애 같은 애
왜 하필 같은 애
걔는 네 앞에서 웃고
난 괜히 아무 말도 못 해 또
한 발 늦은 내 타이밍
매일 후회만 늘어가고
친구냐 사랑이냐 사이에
난 또 애매하게 서 있네
솔직해지면 잃을까 봐
오늘도 맘 접는 척해
같은 애 같은 애
우린 왜 같은 애
나는 너 나는 너
걘 또 너 걘 또 너
같은 밤 같은 맘
근데 왜 난 혼자야
같은 애 같은 애
왜 하필 같은 애
말 못 해 난 또
웃어 넘겨 또
네 이름만 들려와 계속
같은 애 같은 애
우린 왜 같은 애
나는 너 나는 너
걘 또 너 걘 또 너
같은 애 같은 애
내 맘은 다 늦었네
같은 애 같은 애
왜 하필 같은 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