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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DT Luin

作曲 : DT Luin

yeah...

너는 다가왔다 멀어져,

그게 네 스타일이잖아.

가끔 밀어야 더 궁금해하니까,

너도 그게 싫진 않잖아?

너는 답을 늦게 보내,

기다리게 만드는 게 특기네.

“바쁘다”는 말 뒤에 숨긴 tone,

근데 그게 더 끌리네 — no cap.

밤 열한 시, story에 반쯤 취한 듯한 post,

그 caption엔 내 노래 가사 quote.

그걸 우연이라 말하겠지만,

너도 알잖아, 그건 trap.

넌 연락 안 하다가도,

갑자기 톡 하나 툭,

“자니?” 그 한마디에 담긴 건 뭐야?

관심인지, 심심함인지, look.

나도 알아,

우린 서로의 tempo를 가지고 놀아.

근데 솔직히 말해봐,

밀당이 아니라 just chemistry잖아.

Pull, then push,

밀어도 자꾸 네 쪽으로.

숨기려 해도 vibe이 보여,

모른 척해도 다 들려 — oh no.

Pull, then push,

game처럼 굴어도 truth는 loose.

결국엔 한쪽이 먼저 무너져,

but not tonight — we cool.

너의 말투는 ice,

근데 눈빛은 fire.

이건 계산된 연기,

아님 그냥 너의 desire?

네가 밀어낼 때 더 끌려,

너도 그걸 아는 게 문제야.

결국 내 손이 닿을 즈음엔

다시 웃으며 say “wait, not yet.”

넌 자꾸 다가와,

그게 싫지 않으니까 난 도망가.

네가 멀어질 때쯤 생각나,

이게 뭐야 — 나도 웃겨, ha.

사실 다 알지,

우린 서로의 연기자지.

근데 이 show가 끝나면,

누가 먼저 불 끌까 — maybe me, maybe you.

stop pretending,

yeah, we both know.

이건 flirt 이상,

근데 사랑까진 no.

이 긴장감이 우릴 움직여,

이건 감정 아닌, motion fever.

pull, push, 다시 pull,

끝날 듯 이어지는 groove.

Pull, then push,

네 손끝이 닿을 듯 말 듯 move.

숨 막히게 아슬한 groove,

그게 우리가 만든 mood.

Pull, then push,

서로가 서로의 rule.

이게 사랑일까, 아니면 game일까,

몰라 — 근데 멈출 수는 없잖아.

다 아는 척해도 결국엔,

우린 같은 줄 위에 서 있지.

밀고 당기는 사이,

그게 우리 방식이지 — PULL & PUSH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