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레트로한량
作曲 : 레트로한량
[Verse 1]
처음 그댈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
바람이 살짝 귀를 스치던 오후였죠
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져
한참을 그대 눈을 바라봤어요
[Verse 2]
그대는 괜히 고개를 숙이며
내게서 조금 떨어져 걷다가
작은 목소리로 “오늘 날씨 참 좋죠”
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렸죠
[Chorus]
첫 걸음을 내디뎌요, 그대와 나
모든 길이 새롭게 빛나고 있어요
햇살이 우리를 부드럽게 감싸
사랑이란 이름이 시작되네요
[Verse 3]
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
우린 서로의 호흡을 맞춰 가겠죠
웃음과 침묵이 섞여 있는 순간이
가장 따뜻한 대화가 되니까요
[Chorus]
첫 걸음을 내디뎌요, 그대와 나
모든 길이 새롭게 빛나고 있어요
햇살이 우리를 부드럽게 감싸
사랑이란 이름이 시작되네요
[Bridge]
혹시 비가 내려도 그대 손을 잡고
같이 뛰어갈 용기가 있어요
[Outro]
첫 걸음, 오늘이 그 시작이에요
우리의 노래가 여기서부터 흘러가네요
[End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