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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민중

作曲 : 민중

왜 이러는지 몰라 나에게

화를 내고 울고불고 매달리는 너를 보면

나는 표정조차 없어

미안하다는 말은 너를 더

초라하게 만들고 나에겐 굳을 살이 되어

아무 느낌조차 없어

감정 없는 장난감이 된 나에게

사랑한다 말하는 너

내게 사랑을 바라지는 마

네게 나는 할 말이 없어

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뿐이야

내게 사랑을 말하지는 마

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

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

지겨워진 것 같아 너의 눈빛

말투 표정까지 가식적인 니 모습을 보면

나는 재미조차 없어

이미 다 끝났잖아 하나둘씩

내 모든 걸 빼앗아 결국 먼지만 쌓여가던 난 혼자 부서져

낡아버린 장난감이 된 나에게

사랑한다 말하는 너

내게 사랑을 바라지는 마

네게 나는 할 말이 없어

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뿐이야

내게 사랑을 말하지는 마

이제 와 나를 가지려고 하는 너

맘에 문은 닫혀 버렸고 나는 이미다 무너졌어

내게 사랑을 바라지는 마

네게 나는 할 말이 없어

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뿐이야

내게 사랑을 말하지는 마

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

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