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tro]
하얀 꽃비 내리는 길, 걷는 이의 마음 속
목포의 봄, 찬란히 펼쳐진 하늘 아래
[VERSE 1]
이팝나무 향기 속에 숨 쉬고
희미한 꽃 그림자에 미소 짓네
손 끝에 스치는 봄바람, 그리움을 불러와
내 마음 한편에 피어나는 그대 모습
[CHORUS]
하얗게, 하얗게, 눈처럼 피어나
내 마음 가득히, 이팝꽃처럼
흥얼거릴 노래, 꽃비 되어 내리네
목포의 봄, 꿈처럼 내게 안겨와
[VERSE 2]
가로수 길 따라 걸으며 봄을 노래해
저마다의 사랑이 꽃처럼 피어나길
이 밤, 별빛 아래 이팝꽃 속삭임
내일을 기다리는 설렘 속에 묻혀
[CHORUS]
하얗게, 하얗게, 눈처럼 피어나
내 마음 가득히, 이팝꽃처럼
흥얼거릴 노래, 꽃비 되어 내리네
목포의 봄, 꿈처럼 내게 안겨와
[VERSE 3]
꽃잎은 날리고 시간은 흘러가도
이팝나무 아래 서 있는 나, 그대와 함께
봄이 지나가도 우리의 노래는
영원히 이 길에 피어나리라
[CHORUS]
하얗게, 하얗게, 눈처럼 피어나
내 마음 가득히, 이팝꽃처럼
흥얼거릴 노래, 꽃비 되어 내리네
목포의 봄, 꿈처럼 내게 안겨와
[outro]
흥얼거릴 노래, 꽃비 되어 내리네
목포의 봄, 꿈처럼 내게 안겨와
[VERSE 3]
꽃잎은 날리고 시간은 흘러가도
이팝나무 아래 서 있는 나, 그대와 함께
봄이 지나가도 우리의 노래는
영원히 이 길에 피어나리라
[CHORUS]
하얗게, 하얗게, 눈처럼 피어나
내 마음 가득히, 이팝꽃처럼
흥얼거릴 노래, 꽃비 되어 내리네
목포의 봄, 꿈처럼 내게 안겨와
[outro]
꽃비 되어 내리네
목포의 봄, 꿈처럼 내게 안겨와
[outro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