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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신문수

作曲 : 신문수

이제 나는 짝사랑을 떠나고파

어쩌면 변한 것은 없는지도 몰라

다만 너를 향한 마음이 변했을 뿐

그러니 이제 다른 사랑을 찾아가겠어

가벼운 것들은 모두 버렸다 생각했지만

버리고 버려도 계속 버릴 게 나와

간직하기엔 너무 큰마음의 짐들은

버리는 것도 너무 큰 힘이 드는걸

마음의 서랍을 열어

비우고 또 비워내도

먼지만 뽀얗게 쌓인

미련들이 가득 나와

이젠 다시 꺼내지 않을

버리기로 마음먹었던 마음을

어느새 가방 안에 챙기고 있어

가벼운 것들은 모두 버렸다 생각했지만

버리고 버려도 계속 버릴 게 나와

간직하기엔 너무 큰마음의 짐들은

버리는 것도 비우는 것도 너무 큰 힘이 드는걸

마음의 서랍을 열어

비우고 또 비워내도

먼지만 뽀얗게 쌓인

미련들이 가득 나와

이젠 다시 꺼내지 않을

버리기로 마음먹었던 마음을

어느새 가방 안에 챙기고 있어